CEO
Message
낭독을 좋아하던 소녀는 성우가 되었습니다.
성우가 된 소녀는 오랜 시간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
그리고 그 목소리로 세상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법을 연구했습니다.
살을 맞대지 않아도 끊임없이 관계가 형성되고
새로운 소통방식들이 생겨나는 지금 이 시대.
NY E&M은 가장 인간적인 소통은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.
그리고 저희는 ‘Voice’에서 그 정답을 찾았습니다.
‘Voice’는 진정한 ‘나’의 정체성이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.
또한 ‘Voice’는 성큼 다가온 AI시대에
인간의 감성을 가장 잘 담아내는 단단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.
NY E&M은 AI와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휴먼 AI보이스를 창조합니다.
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.
그것이 NY E&M이 바라는 세상입니다.
우리는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합니다.
We communicate with VOICE.
NY E&M 대표이사 김나연